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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 승인 후기 / 광고 게재/ 플러그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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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한 계기

몇 해 전 대학원에 다니면서 글을 써야 했다. 안 쓰던 글을 갑자기 쓰기란 어려웠다. 그때 교수님으로부터 추천받은 방법 하나가 꾸준히 글쓰기.



#초대장

8월 말 티스로티 초대장을 받았다. 모임에서 우연히 티스토리를 하는 분을 만난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둘 중 어떤 블로그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일단 네이버 블로그도 가입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가입했다. 만들긴 했으나 티스토리에 계속 글을 쓰게 되었다.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하는 것이 적성에 딱 맞았다. 스킨도 다운받아 적용해보고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남들 하는 구글 애드센스도 신청했다. 그때는 신청하면 승인이 되는 줄 알았다. 


#글쓰기와 블로그

첫 번째는 신문 읽기, 두 번째는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글쓰기이다. 그리고 좋은 방법으로 블로그를 추천해 주셨다. 그때는 막연히 '아 블로그를 해보면 좋겠네.' 정도로 생각했다. 역시나 실행에 옮기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지금에서야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 계획

앞으로 블로그에는 일상이 여행되는 이야기, 독후감, 내가 써보고 경험한 것을 기록하고자 한다. 나의 삶을 기록하는 타임랩(timelab), 찰나의 인생을 순간순간 기록하는 시간 현상소로 활용하고자 한다. 진작에 독후감도 남기려고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다. 읽기도 쓰기도 쉽지가 않지만 해나가야지.











본론


구글 애드센스 승인


서론이 길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나니, 블로그 글을 쓰기에 약간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할까. 아무튼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를 대부분 설치하는데 당연히 쉽게 되는 건 줄 알았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 개설 후 바로 신청했다. 티스토리 초보자답게 콘텐츠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고 신청을 했다.




- 8월 말, 블로그개설, 개설하자마자 구글 애드센스 신청


- 다음날, 콘텐츠 불충분, 그때 게시글 0개


- 10월 중순, 게시글 10개 계정 활성화하기


- 일주일 정도 기다렸을까, 구글 애드센스 승인 

















google adsense 승인


#승인까지 열흘 남짓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 한 열흘 기다렸을까. 처음에 한 이틀 기다리다가 찾아보니 '애드센스 승인 무한 검토' 이런 검색어를 봤다. 애드센스 승인을 빠르게 포기했다. 포스팅 개수가 너무 작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애스센스 다는 것이 블로그에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쓰다 보면 언젠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축하합니다. 이제 타임랩의 시간현상소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제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짝짝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활성화 되었다.














광고는 어떻게 해야 설치가 되는지 몰라서 자동 광고를 설정했다. 거기까지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하루가 지나도 광고가 게재되지 않았다. 











다시 검색했다. 광고 단위를 정하고 티스토리에 코드를 삽입해야한다. 









구글 광고 단위 설정 및 코드 복사 


#티스토리 스킨<반응형>, 광고<반응형>

광고 단위는 자동광고로 설정했다. 설정은 골고루 그냥 모두 다! 











오버레이 광고는 설정하지 않았다.







광고 단위를 설정해 준다. 새 광고 만들기 클릭!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선택






반응형 광고 단위로 설정했다. PC와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게 반응형으로 선택! 










광고 단위를 설정하면 광고 코드를 복사할 수 있다.









복사한 광고 코드를 티스토리 > 설정 > 플러그인 > 구글애드센스(반응형) 에서 붙여넣는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코드 복사 후, 몇 분 안 되어 광고가 나타났다. 









구글애드센스 광고 달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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